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라고 글만 올려야 되나요?
가끔 혼자 코인 노래 연습장을 간다.
나만의 오래된 취미 중 하나다.
거기서 1시간 정도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맘껏 부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 노래의 제목은 '질풍가도'.
뭔가 문법상 맞지 않는 한자인것 같지만 아무렴 어때. 신나는 노랜데.
혹시나 동영상을 재생하려 하신다면 시끄럽다는 걸 미리 고지드린다.
때로 질풍 같은 용기가 모두의 가슴에 피어나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쓰고 있습니다. 40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