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맛 모를 점심을 먹고 13층으로 올라왔다.
13층 창가에 앉아 창을 보니 빌딩이 높아 보였다.
저 빌딩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시원할까.
빌딩 옥상이 잠겨 있지 않을까.
창문을 열었다.
창문으로 뛰어내리면 불편하게 통과를 하게 되니.
머리부터 떨어지며 마지막을 생각하는 시간이 아닌,
불편하게 통과해서 몸을 다시 정리하는 찰나 끝이 나겠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차가워 다음에 뛰기로 했다.
하늘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을 즐겨 봅니다 특히, 파란 하늘을 좋아해 파란이란 필명을 사용합니다 시를 동경하며, 글을 적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옥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