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파랑 까망은 레즈 부부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파랑윤
May 18. 2023
48화 손톱 깎는 소리 다 들었지
파랑 까망은 레즈 부부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파랑윤
레생보
저자
대한민국에 사는 30대 레즈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1,88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47화 요즘 좀 공허하다...
49화 괜찮아~ 그냥 퀴어일 뿐이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