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랑윤 Oct 05. 2023

59화 너무 얄미워!!!

파랑 까망은 레즈 부부

저희는 잘 쉬고 돌아왔어요!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해요.☺️

매거진의 이전글 58화 재정비 시간이 필요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