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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여인
일기는 원래 혼자 쓰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오직 나만을 위한 솔직한 기록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내 일기를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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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매일을 소풍처럼 살려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고 가꾸어 갑니다. 원 없이 재미나게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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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석
육십이 넘으면서 읽기와 쓰기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조금씩 알아 가면서 조급해 하지않고 천천히 깊은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어 가려 합니다. 쓰기와 퇴고를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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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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