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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우재 May 26. 2020

결국 키움에 끼얹어진 강정호

실망스러운 KBO 솜방망이 징계

KBO 상벌위원회가 강정호에게 유기실격 1년과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렸다. 솜방망이 징계란 말이 나올 수밖에. 이제 공(A.K.A 폭탄)은 키움으로 넘어갔다. 난데없이 강정호가 끼얹어진 키움도 난처할 듯.




결국 키움에 끼얹어진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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