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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KBO 솜방망이 징계
KBO 상벌위원회가 강정호에게 유기실격 1년과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렸다. 솜방망이 징계란 말이 나올 수밖에. 이제 공(A.K.A 폭탄)은 키움으로 넘어갔다. 난데없이 강정호가 끼얹어진 키움도 난처할 듯.
원주청년생활연구회 / YouTube '야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