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새해가 되어도 점점 그 감흥이 없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작년 2021년은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평범하지 않았고 쉽지 않았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어수선했던 것들이 정리하고 더 새로운 일들과 그간 생각만 해왔던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더 많이 나누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하려 합니다. 그렇게 만나는 분들에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그분들이 하는 일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이 더 잘 되면 저도 잘 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이니까요.
2015년에 책을 처음 쓰고 나서 그 이후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도 하고 커리어에 대한 코칭도 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느끼는 보람을 넘어 조금 더 의미 있는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도 좋지만 남들이 해줬으면 하는 일도 더 많이 찾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하나로 압축한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실수를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가장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실수가 중요한 시점에 자주 발생한다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실수를 줄이려면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먼저 그 길을 걸어가 본 사람이 좋은 가이드를 해준다면 조금이나마 그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시기마다 주변에서 누군가가 한 마디 말이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조금 더 신중하게 했었을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많이 없었고 그런 상황이 어떤 것인지 잘 알기 때문에 저처럼 되는 사람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부동산 업계는 다소 비밀스러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관련 정보도 부족하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정형화된 지식도 많이 없는 듯 보입니다. 게다가 부동산 하면 투기나 사기 등으로 안 좋은 이미지도 있어서 과연 진입을 하는 게 맞는가 의구심도 생길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부동산 업계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알려줄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업계도 더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온다면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업을 선택하고 그 이후에 현업에 들어와서 전직을 통해 커리어를 바꿔 나가는 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중요한 선택을 하는데 실수를 줄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직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실무 능력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더 학습하면 좋은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그런 실수들을 줄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했던 것과 알고 있는 정보들을 나눈다면 여러분들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직자는 해줄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밖에서 바라볼 때는 선망의 대상이나 환상처럼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일들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인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는 일에 대한 조언도 가능합니다. 또 조직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현직자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업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일을 정리해서 실질적인 지식을 전해드릴 수 있는 일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습득하기 어려운 것들을 알려주는 게 현실적인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배움의 노력을 현업에 있으면서도 꾸준히 하는 게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일들을 하려면 그런 일들을 하려는 생각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고 거기에 조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조금 나태해졌던 마음을 다 잡고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 봐야겠습니다.
제가 앞서 실수라고 말씀드렸지만 실수는 결과에 기반한 평가입니다. 어떤 시도를 하는 가운데 결과가 좋으면 '성공'이고 조금 좋지 못하면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성공이냐 실수냐의 결과를 얻으려면 도전을 해야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인다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 분들 가운데 성공하신 분들보다 그 길목 앞에 있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받을 사람이 많고 이미 충분한 정보를 보유한 사람들은 알아서 잘 하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보다는 조금은 쉽지 않은 상황에 있거나 새로 시작을 해서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컨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모든 일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듯이 저도 차근차근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조금 미흡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저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첫 포스팅을 쓰면서 이것저것 다짐하고 생각한 일들이 많습니다. 올해 연말이 되었을 때 후회가 없도록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저를 잘 활용하셔서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