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도 많습니다.
때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들도 생깁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면서 잘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서 여러 차례 떨어지는 일이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도 인터뷰에 갔던 곳에서는 제대로 답변을 못해 돌아오는 길에 자신을 질책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면접관들이 하는 질문에 괜히 자신감도 줄어들고 마치 내가 뭐라고 잘 못한 것처럼 취조 당하는 느낌도 당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을 못 보고 나오면 수모를 겪은 듯 후회도 밀려올 수 있습니다.
원래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괜히 자존감도 떨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도 될 것입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 같아 조바심도 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만회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떨어진 회사 보다 더 나은 곳에 취업하거나 이직해서 나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업계에서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고 지나간 일들을 웃으며 말할 수 있도록 조용히 실력을 갈고닦으면 그만입니다.
시간이 지나 미팅을 했는데 관계가 바뀌게 돼서 만나는 일도 실제로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게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직자들도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도 불편한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하는 일이 아직 서투르거나 부족함이 있어 경쟁자들에게 무시당하는 일도 생기곤 합니다.
먼저 앞서나가고 있는 경쟁자들은 자신감과 실력을 이미 갖추고 있기에 후발 주자는 당연히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경쟁자 중에는 무례하고 건방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제대로 잘 준비해서 상대가 놀랄 만큼 성장해서 뜨거운 맛을 보여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신입 시절이 있고 서투른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어떤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매우려는 노력을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여러분에게도 노련함과 경륜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불편한 상황들을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느끼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과 상황을 원동력으로 삼아 어제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실력을 늘려야 합니다.
남들이 쉬고 있을 때 조금 더 노력을 하고, 다른 사람들보다는 한발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면 반드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저 묵묵히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한 방 날리면 됩니다~! 그것도 아주 예의를 갖춰서 말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준비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그 찰나를 잘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