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퇴짜 후 브런치 먹어요,
오늘부터 나도 작가라며 연락 받았다,
정말 이제 작가다, 작가
내가 그렇게 바라던 작가
3번이나 퇴짜 놓은 브런치 연락을 받다니,
브런치가 오케이 해줬지만
너 질기다..옛다! 해봐라! 느낌이 드는 건 뭘까
이직 하려고 이력서 넣어놓고 기다리는데
정작 그들은 연락이 없고..
작가는 내 운명..?
사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내 속마음 말하기다,
다른 사람들처럼 뛰어난 글 솜씨도 아니고
많은 정보력도 아닌..
평범한 이야기
세상에 대체 누가 그렇게 멀리서 “당신을 좋아한다” 말도 못 꺼내면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까?
이런 고백부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