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y

매번 새해 다짐, 목표를 적을 때 항상 썼던 부분은

책 100권 읽기!

이번 새해엔 다짐, 목표를 적지 않았지만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생각지 못하게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생일 선물로 혜인 님께 받은 책 2권

생일 선물로 수정 님께 받은 책 1권

작별인사로 윤아 님께 받은 책 1권

밀리서재 1年 정기구독으로 읽은 책 3-4권

새해맞이 난주 님께 받은 책 2권


방금 다 읽은 책은 ‘신령님이 보고 계셔’ 홍칼리님의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내가 느끼는 부분을 글로 표현하거나 이야기 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마음의 울림을 받을 수 있었다.


요 근래 불평불만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폭주하는 감정들을

다독일 수 없었다.

나의 성난 감정의 칼부림에 가족들의 마음에 피가 났고

주변인들의 감정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울고 탓하고 욕하고 못난 모습의 결과는 외톨이.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반성하고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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