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으실 마을 사람들에 대한 기억
주병수 마을 이장님
임종순 부녀 회장님
김간란 마을 주민
이태희 할아버지
(세종대왕의 아들 금성대군의 후손이자
붉으실 마을 전 이장)
너무나도 소탈하고 정겨웠던
그의 마을 한 바퀴 도보 투어
나는 붉으실 마을을 떠나기 전,
제천의 맛을 기억하고 싶어
수수 농부의 수수 와플 가루와
마을 이장 부부의 수수쌀을 사 왔다.
수수쌀을 사 왔는데 친정엄마가 탐을 낸다.....
특히, 박명란 대표님은 대표님으로서도
여행길잡이로도의
뛰어난 로컬호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여행 내내 마을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와
붉으실 마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귀농 후에 서로의 다른 모습을
알 수 있었다는 이 부부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멋진 귀농부부다.
나영미 연구원님
(문화기획자/ 마을활동가/
주민모임 '마실' 궁리단 위원)
나영미 연구원님은 다양한 타이틀 중
'마실' 궁리단 위원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시는 분이다.
분위기 메이커이자 솔직 담백한 말투로
멋진 이야기 꾼이자, 마을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붉으실 마을, 마을맛기행의 든든한 서포터
이정희 제천시청 관광미식과 미식마케팅팀장
제천의 음식, 맛여행은 그녀의 손에서 출발했다.
마을이 가진 자원이 본질을 잃지 않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했다.
붉으실 마을을 통해
제천의 자연을 마음껏 즐겼던 하루
제천의 하늘 냄새와 음식 냄새를 기억한다.
로컬홀릭
마을여행이야기 제천
붉으실마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