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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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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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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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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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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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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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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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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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내 집에서도 여전히 설렐 수 있다면'. 하고픈거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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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멀리까지 보내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이상한 나라의 괜찮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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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별
머물러 있는 것들을 쓰고 그리는 고등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