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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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創造)’다. 그렇다면 ‘보기에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중부발전(주)에 근무했다. 산업부장관상 2회 수상 및 공공기관 상임이사 역량평가를 통과했다. 現 H그룹 계열 사외이사. 사내 직원 및 군인, 대학생, 학부모 등 외부인 대상 인문학, 교양 강좌를 시행했다. 출간작 : 수필집 ‘마음을 베어내 가는 채를 썰다’(‘22,페스트북) 소설 ‘저편으로 건너가자’(‘22,부크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