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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살랑살랑독서와 음악, 코딩을 좋아합니다. 매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배우고 익힙니다.
아닛짜'아닛짜'는 빠알리어로 '무상(無常)'입니다. 요가를 가르치며, 직업은 '나 자신의 탐구자'입니다. 영화, 소설, 명상, 심리,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탐구합니다.
예술도서관 아카데미예술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삶의 지혜를 터득해나가고 있습니다.
끄나플끄나플의 브런치입니다.
까르망까르망의 브런치입니다.
박채빈박채빈의 브런치입니다.
최민서최민서의 브런치입니다.- 박혜림박혜림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