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해서 놓치기 쉽지만 중요해요!
· 가까운 이들이 서로에 대한 불만 털어놓는 건 주기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 생산적인 방식으로 불만 말하는 법을 모르면 그냥 짜증내고 비난만 하게 된다.
·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서로의 불만을 공유하는 것과 그냥 부정적인 감정을 토해내려고 서로의 불만을 쏟아 놓는 걸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다짜고짜 '솔직하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 빠른 문제 해결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그래서 지금 뭘 어쩌란 말인데?").
· 불만을 말할 때는 상대와 건전한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좋다.
· 가까운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누구보다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조언하는데 그 방식이 잘못되면 성장하는 사람은 없고 모두에게 상처만 남는다.
· 조언은 상대가 요구할 때 아니면 굳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조언이 너무 하고 싶은 마음은 대개 상대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이기보다 상대를 내 눈에 보기 좋게 바꾸고 싶은 마음이다. 상대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일.
· 어설픈 조언보다는 내용 없는 응원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 가까운 사이에서 서운해지기가 제일 쉽다. 아닌 척하며 계속 앙금을 쌓을 뿐.
· 가족, 친구, 연인, 부부일수록 고맙다는 말을 더 자주, 더 제대로 해야 좋다.
· 관계의 연료는 무형의 진정과 온정.
· 모든 관계는 집착으로 옥죄어도 깨지지만 무관심으로 방치해도 깨진다.
· 운명은 내가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들을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앗아 간다.
이 컨텐츠는 「관계 정리」 책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의식적으로 관계 맺기에 임하고
나에게 병이 되는 관계를 건강하게 처분할
용기와 지혜를 내어 드리는 책입니다.
책 구매나 상담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지금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심리 상담 전문가가 안내해 주는
인생과 관계, 마음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간편하게 즐기며
더 나은 오늘,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