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집밥

맨밥 먹기 싫을 때 김치볶음밥

by 박제선

집밥을 자주(?) 먹다 보면 맨밥 먹기가 싫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만만한 음식이 김치볶음밥이다. 집에 있는 김치와 밥만 있으면 되니까 슈퍼에 다녀올 필요도 없다.


20180207-김치볶음밥_파01.jpg
20180207-김치볶음밥_파02.jpg

대파를 다져준다. 대파는 먼저 길게 썰어준 다음에 다져준다. 볶은밥에 파를 넣어주는 건 백종원 사장님이 TV에 나와서 여러 번 강조한 이야기.


20180207-김치볶음밥_밥.jpg

전자레인지에 데운 밥은 뚜껑을 열고 식혀둔다. 밥을 볶았는데, 볶은 김치에 밥을 비빈 것처럼 될 때가 있다. 그런 경우는 백이면 백, 밥이 습기를 품고 있어서다. 파를 다지기 전에 밥부터 데워서 말려야 했다.


20180207-김치볶음밥_다진김치.jpg

김치를 다진다.


20180207-김치볶음밥_대파볶기.jpg

중간 불과 약한 불에 팬을 올리고 기름을 두른다. 다진 파를 넣어주고 살살 볶아준다.


20180207-김치볶음밥_김치볶기.jpg

팬이 달구어졌을 때 다진 김치를 넣어준다.


20180207-김치볶음밥_계란프라이.jpg

작은 불에 계란 프라이도 올려주고.


20180207-김치볶음밥_밥넣기.jpg

김치가 볶아지면 밥을 넣어준다. 밥을 넣은 후 주걱으로 잘 펴주는 게 중요!


20180207-김치볶음밥_밥넣기02.jpg

밥이 볶아졌다 싶으면 가스불을 약하게 줄인 후 식당에서 밥 볶아 먹을 때 느낌으로 얇고 넓게 펴준다.


20180207-김치볶음밥002.jpg

그릇에 옮겨 단은 후 계란 프라이를 올려준다. 엄마가 준 김가루를 함께 올려주고. 이제 먹자.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