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르면 우울합니다

1991년

by 박카스

Q. 영구 보유 종목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버핏 : 1)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2)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며 3)우리가 좋아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투자자는 주가 등락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버핏 : 주식을 평생 사 모을 사람이라면, 주가가 오르면 우울해하고 주가가 내리면 기뻐해야 합니다.


Q. 금융위기*는 왜 자꾸 발생하나요?

버핏 : 금융회사는 잘못을 저질러도 문제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돈을 법니다. 이러한 행태가 유행처럼 확산되면 금융시장은 거대한 혼란에 휩쓸리게 됩니다.


Q. 어떤 사업이 가장 유망하다고 보나요?

버핏 : 모든 사업 중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사업은 보험업이라고 믿습니다.




* 금융위기 : 금융시장의 충격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경제가 붕괴되는 현상을 말한다. 금융위기는 금융부문뿐만 아니라 실물부문에도 피해를 끼친다. 이러한 금융위기는 금융기관과 금융감독기관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기관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실한 기업에 대출을 해주거나 방만한 운영을 하는 경우가 있다.


금융위기의 대표적 사례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다.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복잡한 파생상품들이 전 세계 금융기관에 퍼졌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대출 상환이 불가능해지면서, 금융기관들이 대규모 손실을 입고 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는 등 금융시스템 전반이 붕괴 위기에 빠졌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실업과 부채가 급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 1991년 세계 주식시장은 걸프전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한국 증시는 정체 상태를 보였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일본 증시는 1991년 이후 2020년 말에야 닛케이 225 지수가 회복될 정도로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었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걸프전 발발 후 1년 동안 24.5%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걸프전 기간 동안 한국 주가는 5.6%, 미국 주가는 16.2% 상승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990년대에는 120개월 연속 경기 확장이라는 미국 경제 역사상 최장 기간의 경기 팽창이 나타나면서 주식시장도 장기 호황을 경험했다.


한국 주식시장은 침체를 겪었고, 증시 개방 계획이 발표되었다.

1991년 주식시장은 침체를 겪어 연초 수준을 10% 밑돈 상태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자도입법」이 전면 개정되어 외국인의 직접 투자 및 기술도입, 외국 금융기관, 보험회사, 증권회사의 진출이 허용되었다.



참고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 한국경제신문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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