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비상장 회사 거래 시장

1994년

by 박카스

Q. 코카콜라 주식은 안전한가요?

버핏 : 보유 기간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트레이딩 목적으로 하루나 일주일 보유할 예정이라면 코카콜라 주식도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나 5년이나 10년 보유할 예정이라면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Q. 경영자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버핏 : 1) 사업 실적은 어떠하며 2) 주주를 어떻게 우대하는가입니다.


Q. 그린스펀의 조처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버핏 :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이 취한 조처는 매우 건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역할은 잔치 분위기가 무르익기 전에 잔칫상을 치우는 일이니까요. 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Q. 거시경제변수보다 개별기업분석을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버핏 : 우리는 내재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은 알지 못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방법을 이용하려고 아는 방법을 포기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멍거 : 거시경제변수에 대해 우리는 불가지론자입니다.


Q. 위험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버핏 : 우리는 위험을 손실 가능성으로 정의합니다. 그러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에서는 위험을 변동성으로 정의하고 베타로 측정합니다.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Q. 정보기술호황에 어떻게 대응하나요?

버핏 : 내가 정보를 얻는 주요 원천은 40년 전과 다름없이 연차 보고서입니다. 내재 가치평가에는 여전히 ‘판단’이 중요합니다. 관건은 ‘신속한’ 정보가 아니라 ‘좋은’ 정보입니다.


Q. 독립적 사고*가 왜 필요한가요?

버핏 : 풍향계처럼 아무 생각 없이 시장에 휘둘려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전문가의 예측을 함부로 믿지 마십시오. 단순한 방식이 좋습니다. 나는 원주율 대신 3을 곱합니다.




*1994년에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인플레이션 조짐을 보여 1994년 2월부터 1995년 초순까지 13개월 동안 총 7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당시 연방기금금리는 3.05%에서 6.05%까지 거의 두 배로 뛰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금융위기가 발생했고, 이를 '그린스펀 쇼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로 인해 물가보다 높은 금리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었고,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여파에 주가는 반등했다.


* 독립적 사고 : 타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압력에 무조건 따르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과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비판적 사고, 자율성, 자기 신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학문, 비즈니스, 투자,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사고방식으로 간주된다.


*1994년 세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고, 채권시장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 주식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지만, 11월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주식시장은 1993년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11월에는 당시로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영삼 대통령 취임 2년 차 분위기 속에 주식시장 상승세가 93년에 이어 지속되던 때였다. 1993년 종합주가지수 27% 상승, 1994년에는 18%나 주가지수가 상승하였고 그해 11월에는 당시로서는 사상 최고치인 종합주가지수 1145.66p를 기록하게 된다.





참고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 한국경제신문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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