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풍 : 풍족하진 않았어도 그럭저럭 잘 살아왔다
수 : 수요일이면 마루에 모여 삼결살도 구워 먹었다
지 :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엄마의 말씀
탄 : “탄고기를 좋아해” 나에게 고기를 주시며 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