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북 : 북쪽 저 멀리, 꿈에서도 아득한 고향으로 부터
한 : 한맺힌 그리움 켜켜이 쌓여 흘러내려온다.
강 : 강산이 수번 변해도 잊혀지지 않는 집앞 논두렁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