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하문 광장

by 복자의 썰

광화문 광장에 대한 동경이 있다.

부산 촌놈이 미국 가느라 미대사관 ..

그 안에서 인터뷰 전 사시나무 떨듯

긴장하던 아버지 모습..
이순신 동상이 있는지,

경복궁이 있는지,
세종문화회관이 있는지도 모르고

단지 그 미대사관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만이 어린 시절을 가득 채웠지만 ..

꼭 30년전 이야기다.

이문세 노래 때문이었을까?

이후에 가끔 한국방문 때

광화문 광장 주위를 몇 번 돌아다니면서
난 그곳이 너무 좋았다.. 아니 이렇게
멋진 곳이 .. ? 낙엽이 떨어지는
돌담길을 걸어가는 꿈까지 꾸며..

아직도 그 꿈은 현재 진행형이며
언젠가, 언젠가를 꼽싶는다.
소년에서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그리고 .. 지금

나도 저기 광화문 광장에 있고 싶다.

정말로




https://youtu.be/vR8J7Jzsk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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