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
까칠미술..
수학이 스위스 바덴에서
나에게 부여한 내 새이름이다.
내 마음을 나보다 잘 알아주는
칭구가 있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나..
더이상 까칠하게만 가는 나를 두고
볼 수가 없다.
와이프한테 그랬다. 더 이상
내 입에서 까칠한 소리를 하면
내가 니 아들이다..
그랬더니 와이프는 "이미 옛날부터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 한다..
쩝 ....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서론, 본론을 생략하고 난 결론만 이야기하기도
바빴다.. 왜 그랬을까?
사람들은 서론만으로도 충분하다.
뭘 이루겠다고..
어릿광대 같은 ..
문제의 대부분은
자기가 만든 프레임에 자기가 갖혀
해어나오지 못하는 것이 본질이다.
내가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길은
..
낭만수학한테 물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