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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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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시
절룩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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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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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
씁니다, 순간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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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맞은 리피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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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누나
예전에 비글을 키웠고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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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ie
이것저것 적는 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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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
대표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코미코 연재 중,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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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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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
종종 복잡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적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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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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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주운 낱말로 문장을 씁니다. 그 문장은 생각의 수단임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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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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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걸으며 생각하고 기록하는. 기록들의 의미를 찾는. 사소한 일상의 사소하지 않은 의미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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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프로젝트
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네 사람이 모여 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일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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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귤
표현이 서툰 사람, 그럼에도 표현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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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소소한 일상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내 마음을 끄적끄적... 사진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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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악토버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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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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