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목소리가 보여 9

From. 고흐 화첩

by 새벽종 종Mu

#.

태양을 향한 진심이 타고 난 자리, 까맣다

#.

몰랐어요?

꽃이 아니라

심장이었다구요.

처음부터 사랑이었다구요.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구요.


이제 텅빈 흑점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