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일에 대한 단상 3
그 허황한 포만감
by
새벽종 종Mu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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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게몽게
구름 덩이째로
후욱
한 입
후욱
또 한 입
시도 때도 없는
목넘이
어쩜 너의 팔이
휘영청 달님이나 보았을까.
수저를 쥔
한없이
길어져서
그렇게나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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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달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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