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일에 대한 단상 3

그 허황한 포만감

by 새벽종 종Mu

#.

몽게몽게

구름 덩이째로


후욱

한 입


후욱

또 한 입


시도 때도 없는 목넘이

어쩜 너의 팔이


휘영청 달님이나 보았을까.

수저를 쥔


한없이 길어져서

그렇게나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