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일에 대한 단상 4
순수한 모순이여, 갈망이여
by
새벽종 종Mu
Aug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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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 그대로의 맨 마음
아무리 날아도 네게는 광활하다
별이 뜨고 달빛 비추는
꽃들마저 희게 벙그러지는
그
산야
山野에
누구의 잠도 아니고픈
실로 향그러운 꿈
시인 릴케의 <장미>
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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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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