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외! 만약 민중이 선(善)이라면
절대 절망으로 흐르지 말기를
우리는 어제까지 무심히 바라보던 한강의 흐름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다.
한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인사.
https://m.blog.naver.com/pyoilin2021/222348853433
세운상가에서
만약 당신이 수많은 상념으로
타자(他者)의 고통을 느끼고
그 통증을 지워낼 수 없다면
이제부터
절대 강하기를
그 동고(同苦)의 인장(印章)이야말로
우리 인간임의 증명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