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도 신혼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로토
Jun 20. 2019
74. [18주] - 달달한 게 좋아.
내가 아니라 아기가 좋아하는 거임.
keyword
임신
입덧
그림
박로토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구독자
8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번외- 첫 조카야 반가워.
75. [18주] - 착색 현재 진행 중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