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로토 Jun 20. 2019

74. [18주] - 달달한 게 좋아.

내가 아니라 아기가 좋아하는 거임.

매거진의 이전글 번외- 첫 조카야 반가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