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해보다 더 따뜻한 말
- 고마워~
- 뭘 이런 걸 가지고~
남편과 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받는 대화이다.
매번 똑같은 루틴의 대화가 나른할 법도 한데
말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은 항상 새롭다.
당연하지 않은 내 사람아, 오늘도 고마워.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