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로토 Oct 26. 2019

111. [37주] - 임신 후기의 좋은 점

식욕으로 약간의 행복을 얻고 살찌는 건 덤.

매거진의 이전글 110. [37주] - 마음의 준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