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로토 Jan 03. 2020

129. 나른하게 소중한

무방비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스러움

매거진의 이전글 128. 육아는 템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