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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로토 Apr 01. 2019

52. 좋아? 나도 좋아.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벌써 3달 전이네요. 이제 기억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태교일기인 듯 혼잣말인 듯 요상한 기록이 되겠지만

그 속에서 제가 점점 단단해져 간다면 좋겠습니다.


인스타처럼 관리를 잘하고 있지 않은데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인사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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