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벌써 3달 전이네요. 이제 기억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태교일기인 듯 혼잣말인 듯 요상한 기록이 되겠지만
그 속에서 제가 점점 단단해져 간다면 좋겠습니다.
인스타처럼 관리를 잘하고 있지 않은데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인사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