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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대학 병원에서 진료하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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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느릿느릿 읽고 보고 듣고 걸어보는 나무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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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숙
서양화 작가 허선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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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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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
주책 1.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2.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 나는 그 어디쯤에 있을까?
다만, 주와 책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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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서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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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K
꿈속에서도 범인을 쫓으며, 뼛속까지 형사로 살아가는 형사K! 형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 수사관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등이 담긴 그의 형사수첩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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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언
엄태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한 베이비 부머의 호찌민 생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은퇴 후 베이비 부머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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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ious
이것저것 씁니다. 필요가 없어도 읽힐 수 있는 글, 어쩌다 휘갈긴 메모, 훔쳐보고 엿보고 줏어온 다른 사람의 삶, 머릿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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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로진' 페르시아어로 '빛,생명'이란 뜻. 나는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 문화 속에서 십 수년을 살며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