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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마을아파트
이렇게 사랑했고, 이렇게 아프고 그리울지 몰랐습니다. 나의 예쁜 14살 강아지 쏘피를 얼마 전 떠나보내고, 슬기로운 이별을 하기 위해 아직도 여전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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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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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은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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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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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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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고 아기와 세상을 탐험 중인 엄마입니다. 아기와의 작은 일상을 마음에 담고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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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카 Stica
나약해서 강인하고 슬픔으로 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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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디자인하고 인생의 레이아웃을 고민한 뒤 생각의 시각화를 통해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작가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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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언제나 당신과 마주했고, 당신들과 함께하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글로 나의 일부가 되었다. 2024년 등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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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Shin
대기업에서 차량 전장 사업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타인과의 교류 및 독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재해석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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