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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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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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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do rough
덜컥 독립 매거진을 만들겠다고 나선 방황하는 인간. Do rough 하게 살고 싶은 서비스 기획자이자 1인 출판/디자인 스튜디오, 두루입니다. UX writer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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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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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호
bmx로 출퇴근하는 바리스타입니다. 모두가 일기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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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세이 <나다운 게 뭔데>(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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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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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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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피
이곳에선 제가 편집장인데, 방침이 없으니 막 나갑니다. 다소 한심스러운 방구석 디깅의 역사를 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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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인
_ 꿈 이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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