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ARK SI SOO Oct 11. 2020

베테랑 통역사가 말하는 또박또박 바른 영어 익히는 방법

'통역사의 일' 저자 박소운 동시통역사


'통역사의 일'이라는 에세이를 최근 출간하신 박소운 동시통역사(전 매일경제신문 기자)를 인터뷰했습니다.


밝고 소탈한 겉모습과는 달리 속은 강단 있고 소신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 요기


#박소운 #통역사 #통역사의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