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ARK SI SOO Oct 09. 2020

인터뷰 신청해주세요. 당신의 영어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온갖영어문제연구소는 여러분에 소중한 '영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 영상 ==> 여기


안녕하세요. 박소장 입니다.


온갖영어문제연구소에서는 여러분에 소중한 '영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자신의 혹은 주변의 '영어 이야기' 있으신가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이나 투지로 영어 두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늦은 나이에 시작한 영어 공부가 너무 즐겁다거나,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여전히 영어가 어렵다거나, 개인적 사정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그게 어려운 안타까운 사연.


그밖에 남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자신만에 영어 이야기가 있으신 분은 이메일(parksisoo1980@gmail.com)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이 쓴 영어와 관련된 책을 알리고 싶은 작가님의 신청도 환영합니다.


온갖영어문제연구소는 여러분의 영어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눔으로써, 많은 분들께 영어와 관련된 영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