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뚜껑을 열면서 내게 앵기는 글귀.
by
바다에 지는 별
Dec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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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질병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다.~칼 융
아프지 않고 겸손하고 예쁘게 살자요~♡
사람이 건강할 때는 기고만장해서 자신이 인생의 주인인양 교만하게 살지만
막상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면
인간의 보잘 것 없고 무력함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겠지.
건강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
아가기로..
아프지 않기로...
새로운 책을 시작하면서 내게 처음으로 와닿는 글귀를 보며 끄적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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