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고..
이게 마지막이라고..
이것 아니면 안돼..
이 사람 아니면 안돼..
지금이 아니면 안돼..
라는 건 내 욕심이었을 뿐
시간은, 신은 내게
또다른 기회를 주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는 절박함에 맞딱뜨렸을 때
숨을 천천히 고르고
손아귀에 힘을 천천히 풀어보자.
손이 하얘지도록 움켜쥐었던 게 과연 내 것었는지..
그것 없이 내가 과연 죽을만큼 내가 나약한 존재인지를..
믿어보자..내 자신의 힘을...
굿모닝 에블바뤠~~♡♡♡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