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은 눈을 멀게 하지.

by 바다에 지는 별

끝이라고..

이게 마지막이라고..

이것 아니면 안돼..

이 사람 아니면 안돼..

지금이 아니면 안돼..


라는 건 내 욕심이었을 뿐

시간은, 신은 내게

또다른 기회를 주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는 절박함에 맞딱뜨렸을 때

숨을 천천히 고르고

손아귀에 힘을 천천히 풀어보자.


손이 하얘지도록 움켜쥐었던 게 과연 내 것었는지..


그것 없이 내가 과연 죽을만큼 내가 나약한 존재인지를..


믿어보자..내 자신의 힘을...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0106084329_0_crop.jpeg 떠날 것 같은 사람은 손을 놓을 놓아주고 내 것으로 올 것 같지 않은 것은 눈길을 거둬들이자. 나와 인연이라면 내게 다시 손 내밀어 줄 시간이 올테니...




굿모닝 에블바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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