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ife is ssong

끝.

by 바다에 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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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의심도 없이 사랑으로 확신에 차 있었던 우리.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 어떤 미련도 없이 서로를 잊어가고 있어.

한 번의 연락도 없이 냉정하게 서로를 밀어내고 있어.



우리는 독하고 냉정한 모습까지 닮아 버린 거니?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우리는 너무 차갑다.



기다림은 없으나 이렇게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인연의 끈을 한번에 놓아버릴지 너와 나는 몰랐겠지.


내가 너에게 닿을 길은 끊겼고

네가 나에게 돌아올 길은 막혀 있다.


그 어떤 길도 통하지 않는 지금.

우리는 정녕 끝인가 보다.


https://youtu.be/x_LaHTD80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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