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 같이 하얀 피부를 가지고 갈색의 아름다운 눈매를 가진 여인을 알고 있다.
하지만 생긴 것과는 달리 입만 열면 칼이 나온다.
남들에게 무척이나 지적을 잘 하며
예리한 판단으로 상대편의 부족한 면을 신속, 정확하게 판단해서 알려 준다.
그...
런...
데....
지난 번 컨퍼런스 단톡방에서 상처를 받았단다.
물론 문자로 감정을 표현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가벼운 오해였으나 본인은 나름대로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아팠다는 것이다.
자신은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 조심해 달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와 연관 없는 일이었지만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외계인 같은 사람이 주변에 들끓는지...
굿이라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