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아니었습니다.모든 건 사랑한다는 말이었지요

by 바다에 지는 별

그대를 사랑하므로 내가 잠시 뒤로 물러나 있었을 뿐 내가 없는 바보는 아니었다.


당연함은 마음대로 믿어 버리는 경솔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배려와 이해와 양보..

이 모든 것이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이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그대의 실수이고, 그대의 잘 못이다.




이별 후 후회와 미련은 그대의 몫이고

추억은 최선을 다해 사랑한 나의 몫이겠지.



바보스러울만큼 해맑은 사랑 밖에 할 줄 모르는 내 잘못일지도...


https://youtu.be/AYuojGwyY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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