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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ing....but....

by 바다에 지는 별

가끔은 멀리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그 문제에서 핵심적인 감정을 알아차리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미 다 알거라는 믿음이 관계에서

독이 될 때가 있다.


서운함이나 의심, 불안감이 관계의 틈에 서 독버섯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1502325468577.png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비록 작은 사진 한 장으로라조 충분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알고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도 표현하자.


읽어주자.













너무 자주는 아니어도

필요한 적기에 서로의 감정을,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많은 문제들을 예방하는 예방주사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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