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사랑하는 사이에 자주 하는 질문이다.
일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암만!!!
하지만
그 질문속에는 또다른 의미가 숨어 있다.
바쁜 일상을 탓하려는 게 아니라
바쁜 시간 속에서 작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을 생각해 달라는 투정이 들어 있는 것이다.
뜨겁고 올인하는 사랑을 바라는 게 아니다.
그저 따뜻하고 성실한 사랑이면 족하다.
이런 바램이 자주 외면 당할 때
사랑은 시들고 빛을 잃어가는 것이다.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