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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킴스 일본 일상심심- 니트랑책이랑니트 옷의 따숨과 종이 책의 느린 되새김질을 좋아함. 책, 영화가 던진 물음에 대해 '주관적으로' 답안 쓰기나, 주어진 삶을 나름대로 잘 헤엄쳐가고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함.
- 정형목수의사중에 가장 무식하다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무식하기 때문에 용감합니다. 글쓰기와 읽기를 통하여 살아온 여정을 되돌아 보고 오래된 지적 허영을 쫓아 가 볼까 합니다.
엘라이은둔 청년으로 지내는 나와 글을 쓰고 싶은 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삽니다.
따수운 작가 우듬지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홍심결혼 4년차, 사회생활 7년차. 100수 생활 청산 후 다시 회사에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Maven데이터를 분류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매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가 어렵고 무서운 '이류 분석가' 회사원입니다.
난나나다운 나,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난나'라고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외국계 IT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음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
캐슬욱캐슬욱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