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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브런치

카카오, 창작자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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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카카오가 2015년 6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작가가 꾸준히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세상에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훌륭한 작가 발굴과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전자책, 오디오북, VOD, 라디오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저작물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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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종이책 출판 공모전으로, 올해 9회째 진행 중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출간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곳의 출판사가 함께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출간 계약, 출간 이후 오프라인 서점 전시 등의 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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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의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젝트

1)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원작 브런치북 중 원석을 발굴해 전자책으로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2021년에는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손잡고 수상 작가 20인에게 상금과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판 기회를 제공했다. 6개 작품이 밀리 베스트셀러 TOP 100에 들었고,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종합 베스트 4위, 소설 부문 2위에 올랐다.


2)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을 오디오북으로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에서 20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오리지널 오디오북 출간 기회를 제공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쓰복만’ 김보민 성우를 비롯해 게임 <쿠키런:킹덤>의 ‘블랙레이즌맛 쿠키’역 김보나 성우, <오버워치> 캐릭터 ‘솜브라’역의 김연우 성우, 애니메이션 <미키 마우스>의 ‘미키’역 남도형 성우, 드라마 <셜록>의 ‘셜록 홈즈’역 장민혁 성우 등 전문 성우가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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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는 카카오의 플랫폼에서 카카오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꿈을 위해 달려가는 수많은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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