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21]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브런치

카카오, 창작자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카카오가 2015년 6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작가가 꾸준히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세상에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훌륭한 작가 발굴과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전자책, 오디오북, VOD, 라디오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저작물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종이책 출판 공모전으로, 올해 9회째 진행 중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출간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곳의 출판사가 함께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출간 계약, 출간 이후 오프라인 서점 전시 등의 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브런치의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젝트 

1)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원작 브런치북 중 원석을 발굴해 전자책으로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2021년에는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손잡고 수상 작가 20인에게 상금과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판 기회를 제공했다. 6개 작품이 밀리 베스트셀러 TOP 100에 들었고,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종합 베스트 4위, 소설 부문 2위에 올랐다. 


2)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을 오디오북으로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에서 20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오리지널 오디오북 출간 기회를 제공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쓰복만’ 김보민 성우를 비롯해 게임 <쿠키런:킹덤>의 ‘블랙레이즌맛 쿠키’역 김보나 성우, <오버워치> 캐릭터 ‘솜브라’역의 김연우 성우, 애니메이션 <미키 마우스>의 ‘미키’역 남도형 성우, 드라마 <셜록>의 ‘셜록 홈즈’역 장민혁 성우 등 전문 성우가 다수 참여했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 13호 보러가기

'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는 카카오의 플랫폼에서 카카오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꿈을 위해 달려가는 수많은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1] 창작자와 상생의 꽃 피운 카카오 이모티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