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로 시작된 기적의 이야기

by 열정맥스

저는 감사와 축하, 축복을 전하는 전도사입니다.


4월의 어느 봄날, 스레드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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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올해는 나도 '축하합니다. 완치되셨습니다' 소리를 들을 거야! 6월쯤 들을 수 있겠지!

다른 축하들도 계속 받을 거야! 고마워! 계속 축하해 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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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댓글을 고정해 두고 답글을 남겼습니다.


"미리 완치 축하드려요.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응원해 주었고,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일상에 묻혀 그 약속을 까맣게 잊고 지내던 중, 어제 그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좋은 소식 가져왔어요! 월요일 5년 차 검진 완전히 통과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관리 잘하시면서 1년 반 뒤에 오라고 하셨어요!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이제 더 신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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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6월에 치유받겠다던 그 선포가 진짜 현실이 되었거든요.


댓글은 7월 2일에 남겨주셨지만, 실제로는 6월 30일 월요일에 완치 판정을 받으셨던 거예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본인이 말한 바로 그 시기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너무 기뻐서 방에서 폴짝폴짝 뛰면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진심으로 기뻤거든요.


그분의 완치 소식에 감사하고, 약속을 지켜 연락 주신 것에 감사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그분과 제 생일이 똑같은 날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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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 순간 확신했습니다.


응원의 힘이 정말 기적을 만든다는 것을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도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가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해요.


"축하합니다! 아프던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시험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직에 성공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아이가 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 연인이 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할 겁니다!"

이 모든 일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여러분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고마워!"라고 댓글 남겨주시면 더 큰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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