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아들에게 전한 메시지. 부모가 알아야 할 5가

by 열정맥스

추신수 선수가 아들에게 전한 인생 조언

최근 자녀교육 관련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은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추신수 선수가 아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 배우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들이 이야기합니다.


"나 방 혼자 써도 돼? 룸메이트가 맨날 나한테 뭐라 해. 조용히 하라고... 근데 룸메이트가 진짜 시끄럽게 하거든? 근데 나는 아무 말 안 해. 서로 리스펙트해야 되잖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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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고 있던 추신수 선수가 답변합니다.


"그럼 너는 왜 리스펙트 안 하냐고 이야기하지. 맞춰 가야 해. 그리고 방을 혼자 쓰는 건 말도 안 돼."


"왜 말이 안 되는 줄 알아? 돈이 많이 들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사람 하고도 네가 생활을 해 봐야 해."


"미국에서 아빠 야구할 때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 일본에서 오고, 대만에서 오고,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흑인, 백인... 다양한 사람들이 다 있는데, 그 사람들이 다 똑같을 것 같아? 다 달라. 근데 그런 사람들하고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배워야 해. 지금부터 배우는 거야."


추신수 선수의 아들은 아버지의 말에 경청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추신수 선수는 말을 이어갑니다.


이 말이 저에게 정말 와닿았습니다.


"살면서 너희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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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걸 해도 잘해야 해. 아빠가 뭐라고 했어? 어릴 때, 어차피 해야 되는 거면 똑바로 잘 해내라고, 잘하라고."


"핑계 대고 하기 싫어서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마. 근데 어쨌든 해야 되면 잘해야 해."


추신수 선수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


추신수 선수가 아들에게 전한 인생 조언을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생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고, 싫어도 해야 할 때는 제대로 해내야 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핑계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과 잘 지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리스펙트를 먼저 할 줄 알아야 리스펙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생활하며 타인과 맞춰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런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자녀에게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추신수 선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첨부하오니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fzch0mH8ZOE?si=qed9f2_UG8BLDK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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