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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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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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쟌
글쓰는 사막의 승무원. 지난 6년을 하늘에서 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이도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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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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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 Konadian Life
Peter Yi의 브런치입니다.
캐나다에서 두아이 대학 졸업시키고,
아내와 함께 틈틈이 캠핑과 여행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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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6세 할머니가 70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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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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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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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라제주
제주를 말하다 '고르라' 제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제주도 여행,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 제주도 숙소를 소개합니다. 제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도 함께 모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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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시작한 브런치를 캐나다 이민 후에도 즐겁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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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아낙
물듦의 힘 | 행사 사회자 | 프리랜서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