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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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얼굴도 모르는 저와 글벗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날에도 반짝이고 소중한 순간이 있기에 글과 그림에 담고자 합니다. 따뜻한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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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래빗
일상의 생각들과 여행이야기 그리고 제가 꿈꾸는 로맨스를
이곳에 담고 싶어요! 부끄럼 많고 별을 보면 눈이 반짝이는 핑거래빗의 공간에서 첫 구독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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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하루
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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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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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얼렁뚱땅 지역문화재단 7년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로컬 콘텐츠를 함께 만듭니다. 궁금한 건 두들겨 보고 모르는 건 부딪쳐 보며 깨닫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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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로진' 페르시아어로 '빛,생명'이란 뜻. 나는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 문화 속에서 십 수년을 살며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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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대학 병원에서 진료하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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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라희
문화예술의 안경을 쓰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 더 면밀히, 깊이 있게 바라봅니다. 인물 깊이보기를 통해 한 사람의 우주가 모두의 우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탐구하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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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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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용
34년여간 기자로 지내왔습니다. 언론인이 되기로 한 데는 에드가 스노우의 '중국의 붉은 별'이 커다란 자극제가 됐습니다. 北과 남북관계, 분단 문제 극복이 제 관심사입니다.